avtoonmoa11.com
[나우누리]-로크--; 배가 고팠었다.-_-; (6420/37588)
밤이 되었다.나의 주 활동 시간이 돌아왔다.모두들 자고 있다.꼬르륵~내 뱃속에선 이소리 밖에 안들렸다.꼴꼬로록록~기생충들도 밥달라는 소리였다.-_-;주변을 둘러봤다.어제 먹다 반 남은 빵이 보였다.기뻤다.-_-;근데,개미들이 걸어가는 것이 보였다.이리 저리 확인해봤다.3마리 밖에 안보였다.난, 5마리까지 커버할수 있었다.그깟 개미 5마리가 먹어봤자 얼마나 …
포럼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