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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누리][버터빵] 뽀송뽀송을 위하여 (4151/37583)
- Intro -어느 날이었다. 너무 졸린 나머지 세수도 못하고 디비져 잔 지 어느새8시간이 흘렀다. 달콤한 잠기운이 달아나는 것이 아쉬운 듯 그는 하품을 한 번 하고는 몸을 뒤틀며 일어섰다. 그리고 멍하니 앉아서 과연지금 일어나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더 자도 되는 것인지 고민하다가이제 한 번만 더 빠지면 교수가 Fantastic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포럼마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