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우누리 』][미랭] 최강유머. (34018/37882)

002.jpg


천리안, 나우누리... 추억의 그 시절에 대한 회상 . . . 유가촌 (유머가 가득한 마을), 푸하, 모뎀 인터넷 시절. . .

이제는 인터넷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보기 힘들어진  그 시절 세상 살던 이야기를 AV툰모아에서 들려드립니다.

 

[『 나우누리 』][미랭] 최강유머. (34018/37882)

AVTOONMOA 0 1,827,072

오늘도 글감을 제공해준

엄마와 동생 아영에게.

깊은 감사와 사랑을 바치는 바이다.;









오늘도 철학적인-_-얘기를 하고있던 미랭.


미랭: 나의 가끔의 방황도 잠시나마 공부에 찌든 일상에서

벗어나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역할을 하니. 나의

외출과 유흥에 있어서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면 좋겠군 엄마.





아영: 헤리포터가 마법사의 돌 찾으러 빗자루타고 날아가다

똥집당한 소리하고 있네.


-_-...





미랭: 삶에 대한 목표의식과 도전의식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면 우리에게는 찬란한 미래가

빛나고 있을꺼야.





아영: 로빈슨 크루소가 사슴잡아먹으러 바다로 가는 소리하고

있네.




-_-...;






미랭: 우리가 공부를 하고 이러는것도 다 잘먹고 잘살고 잘놀자고

하는짓 아니겠어.? 그러므로 돈은 쓸때 쓰고 안쓸때 안쓰고

모을때 모아야 하는거라고 나는 생각해.




하이라이트............












아영: 복숭아 학당에 황마담이 하리수랑 결혼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




나우누리 유머란으로 인해.

왠만한 유머에는 웃지않던 미랭은.



웃다가 갈비뼈가 염좌-_-된...



10분전의 실제 상황이었다.









재밌으면 추천(ok)를





재미없었으면








오케이를(ok)-_-....







추천수 안좋으면 삭제해야지.;;







ps 오늘은. 동생뿐만이 아니라.

우리엄마-_-마저 이 글의 추천수에.

기대중이시다...-_-;;;



나도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어

0 Comments
제목

[ 유머가 가득한 마을 유가촌 1 입장하기 클릭! ] 

0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