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6개월차의 깨가 쏟아지는 카미야 부부...

하지만 갑작스러운 남편 카미야 군의 나고야 지사 전근 발령 소식에....

아내 미츠키는 왠지 모를 불안감과 외로움에 휩싸입니다...

남편이 떠나고 나서... 왠지 모르게 발걸음이 잦아지는 오시마 부장님....

-카미야 군의 이번 외지 발령은... 사실 다른 이유가 있어서 입니다...

-네...?? 무슨...?? 회사에서 간곡하게 원해서 간걸로 알고있는데요 전...?

-큰 계약이 걸린 서류를 도난당해서... 아주 지금 입장이 난처한 상황입니다... 

 제가 최선을 다해 막고는 있지만...

-흐흑.... 어쩌면... 좋아요... 우리 부부는... 우리 남편 어떻게 해요.... ㅠㅠ;;

-그래서.... 내가 도와줄려고 하잖아..... ㅎㅎㅎ

-이제부터 그 해결책을 알려주지....!!

-네....????? 이.... 무슨....???

-야매떼 !!!!!!!!!!!!!!!!!!!!!

안녕하십니까~ 

여탑 AV 논객이라고 자칭하는 ~ㅎㅎ

쿨사장입니다 ^^*

저의 두번째 자막제작작품 MEYD-410 을 여탑님들께 배포하게 되었습니다

(MEYD-410) 

2012년 5월 후지사키 아오이 주연의 

MDYD-686 으로 시작한

제작사 타메이케 고로 溜池ゴロー 의 

私、実は夫の上司に犯され続けてます… (나는 사실 남편의 상사에게 범해지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MDYD-686)

부하직원의 잘못과 실수를 약점잡은 상사가 그것을 이용하여 

부하직원의 아내를 성노예로 만들어 간다는 기본 줄거리를 가지고 제작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여배우들이 이 남편상사 시리즈에서

남편에 대한 사랑과 본능적인 욕정의 꿈틀거림 사이를 방황하는

부하직원 아내역을 맡아 열연하였습니다

이 시리즈의 63번째 작품인 MEYD-410 역시

남편의 외지 발령으로 홀로 남겨진 후 부장에게 강제로 몸은 범해지고 빼앗기게 되지만 

어떻게든 남편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만은 지키고 싶은 부하직원의 아내 미즈키와 

그리고 그러한 그녀의 마음까지도 함락할려고 지속적으로 배덕행위를 자행하고 강요하는 오사마 부장 사이의

일종의 밀땅의 연출에 중점을 둔 작품입니다~

제가 이 작품을 적극 추천하고 자막까지 만들어 본 이유는...

단 하나...

아내역을 맡은 카미야 미츠키의 당하는 표정과 연기력이 

러닝타임 내내 제 눈을 땔수가 없도록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시리즈의 단골 부장님 오시마 조 와의 연기합이 대단합니다)

아내 미츠키 역을 맡아 열연한

카미야 미츠키는

올해 3월에 

카와이의 KAWD-881 로 데뷔한 배우 입니다 

(카미야 미츠키의 데뷔작 2018년 3월 KAWD-881)

까만피부... 작은키(150cm)... 빈유.... 

외모적으로 전혀 주목받을 배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주는 인상적인 퍼포먼스와 탈AV급의 연기력으로

그 팬층을 점점 넓혀가고 있는 떠오르는 블루칩 기카탄 배우입니다

전성기 시절의 아이다 나나를 연상시키는 그녀의 표정연기만으로도

이 작품은 꼭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

몸은 빼앗겼지만 마음만은 지켜낼려고 하는 가녀린 아내 미츠키...

그러한 그녀의 마음까지도 빼앗아 차지하려는 오시마 부장...

이 두사람의 끝없는 전쟁같은 섹스를 

저 쿨사장의 두번째 자막과 함께 즐겨보시는건 어떠신지요 ^^*

중문 2차 번역이고

작업은 일반 토렌트로 다운받은 앞뒤광고영상이 붙은 3.53G 로 하였습니다

작업줄수는 970여줄 정도 됩니다 

(조금 참기 힘드셔도 너무 팍팍 넘기면서 보지마세요 ㅎㅎ)

의역,오역 그리고 상상역 까지 동원한 저의 두번째 자막 

많이 부족하지만 애정어린 시선으로 감상해주세요 ^^*

응원과 격려 항상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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